[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인종차별적 학대가 나를 규정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
토트넘 수비수 케빈 단소가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공격에 대해 "그런 학대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할 수는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알렸다.
토트넘 구단은 지난달 18일 브라이턴과의 2대2 무승부 후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단소를 향해 쏟아진 "비열하고 비인간적인 인종차별"을 강력히 비판했다. 구단 측은 즉시 해당 사례를 경찰에 신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