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구단 수뇌부를 향해 감독직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며 선수 영입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0일(한국시간) "루니는 이네오스가 빠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맨유가 이적 타깃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고 알렸다.
이번 시즌 초반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다. 그러나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엔 상승세가 이어지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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