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아모림 감독이 마누엘 우가르테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미러'를 인용해 "AC 밀란이 맨유의 미드필더 우가르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우가르테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다. 파말리캉, 스포르팅,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24-25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도중 과거 함께 했던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25-26시즌에는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그 뒤를 잇자 우가르테는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리그에서 출전 시간이 881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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