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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비상, 초비상!' 32강 운명 걸린 남아공전 '몬테레이 미친 폭염'과도 싸운다…"경기 중단 수준의 더위"→사망 경고

홍명보호 '비상, 초비상!' 32강 운명 걸린 남아공전 '몬테레이 미친 폭염'과도 싸운다…"경기 중단 수준의 더위"→사망 경고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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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태극전사들이 32강 티켓을 두고 싸워야 하는 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선수들만이 아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두 경기, '극심한 폭염' 속에서 열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금까지 치러진 조별리그 24개 중 2경기가 경기 중단 수준의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전이 가장 심한 폭염 속에서 진행됐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스웨덴과 튀니지의 경기가 두 번째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고 이 매체는 알렸다. '가디언'은 "두 경기는 저녁에 시작되었음에도 경기 장소와 시간에 따른 기온 및 습도 데이터에 따르면, 습구 온도가 28도 이상인 환경에서 진행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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