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특급 조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전한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분위기다. 19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대1 분패를 한 것이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했다고 한다.
하루 뒤인 20일,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한 회복 훈련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감지됐다.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장에 모였다.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멕시코전에서 70분 이상 뛴 선수들은 가볍게 산책을 하고 사이클을 타며 몸을 풀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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