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선수들이 11일 라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조기에 우승을 확정했다. 안방에서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샴페인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 이어 라리가 2시즌 연속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1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했다. 전반전에 두 골을 집중하며 2-0 승리를 올렸다. 라리가 3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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