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캡틴' 반 다이크,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비판…"경기의 흐름, 팬들의 몰입감 끊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버질 반 다이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운영 방식에 불만을 표출했다.
18일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조금 흥미롭다. 많은 관계자들이 해당 규정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소신 발언했다.
이어 "거의 모든 경기를 시청했는데, 물 마시는 시간마다 매번 광고가 나온다.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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