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감독의 선전포고 "이강인? 내가 잘 아는 선수니 막을 수 있다"[여기는 과달라하라] 스포츠뉴스 13:00 조회 117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과 재회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과달라하라 | 연합뉴스옛 제자와 만난 명장은 자신만만했다.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68)은 과거 자신이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지도했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재회를 앞두고 “내가 잘 아는 선수니 잘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아기레 감독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