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크리스 서튼의 '노빠꾸' 비판이었다.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서 1대1로 비겼다. 우승후보 중 하나인 포르투갈은 첫 경기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시작은 좋았다. 전반 6분 만에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에이스 공격수 위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포르투갈은 이후 콩고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며 충격의 무승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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