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2026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인도했다.
케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케인은 전반 12분 찾아온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크로아티아가 전반 36분 동점을 만들자 6분 뒤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며 팀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전반전에만 2골을 넣는 맹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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