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분데스리가 입성 후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이었다. 전반 0-0 상황에서 팀 동료 마이클 올리세가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킥 직전 중심이 흔들리는 모습과 함께 공이 골문 오른쪽으로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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