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현장 이슈]"한국 스파이·스파이" 거리더니, 진짜 스파이는 따로 있었네…초유의 불법 드론 논란, 대표팀 '발 빠른 대처'가 핵심 정보 유출 막았다 스포츠뉴스 06.17 16:00 조회 130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파이 드론'에 대한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대처는 주장 손흥민(LA FC)의 발만큼이나 빨랐다.홍명보호는 1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한 전면 비공개 훈련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태극전사들이 코디네이션 훈련으로 몸을 푸는 상황에서 갑자기 훈련장 상공으로 정체불명 드론이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