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통산 14·15·16호 골을 기록,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타이를 이루며 새 역사를 썼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칸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대회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17분, 후반 15분, 후반 31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메시는 월드컵 통산 16골을 터뜨려,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갖고 있던 역대 월드컵 통산 개인 최다골(16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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