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우승 후보' 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세네갈을 꺾고 24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을 앞세워 세네갈을 3-1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2002년 한일 대회 개막전에서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은 세네갈에 0-1로 졌고, 이 패배는 역대 월드컵 최대 이변 중 하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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