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공신력이 높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날리의 여름 이적을 두고 그의 측과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알렸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벼랑 끝에서 겨우 생존했다. 토마스 프랭크-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 최악의 부진에 빠져 한때 강등 위기가 코앞이었는데 세 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데 제르비 감독 지휘 아래 시즌 막판 반등을 이뤄내며 극적인 프리미어리그(PL)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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