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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갈등' 이란 경기 끝나고 바로 티후아나행 지시…회복 시간도 없이 터진 운영 논란

'美와 갈등' 이란 경기 끝나고 바로  티후아나행 지시…회복 시간도 없이 터진 운영 논란

이란은 2-2 무승부 직후 회복 시간도 없이 다시 국경을 넘어야 했다고 한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이란 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뉴질랜드전 직후 FIFA와 대회 운영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알렸다.

이란은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전에서 2-2로 비겼다. 경기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이란 선수단은 경기 뒤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회복할 계획이었으나, 곧바로 멕시코 티후아나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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