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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 5만→600만 '120배' 늘었다, 스페인에 굴욕 안긴 카보베르데 GK '인생 역전'

SNS 팔로워 5만→600만 '120배' 늘었다, 스페인에 굴욕 안긴 카보베르데 GK '인생 역전'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0-0 무승부를 이끈 골키퍼 보지냐가 카보베르데 국기를 들고 관중석을 돌고 있다. / SNS 캡처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0-0 무승부를 이끈 골키퍼 보지냐가 카보베르데 국기를 들고 관중석을 돌고 있다. / SNS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스페인을 상대로 무실점 선방쇼를 펼친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40·차베스)가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16일(한국시간)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스페인전을 앞두고 5만명이었던 그의 소셜 미디어(SNS) 팔로워 수는 경기 직후 폭증하기 시작해 어느덧 600만명을 넘어섰다. 월드컵 단 한 경기만 치르고 SNS 팔로워 수가 무려 12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팔로워 수 증가세는 계속 이어져 어느덧 70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보지냐의 이같은 폭발적인 인기는 이날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보여준 감동적인 선방쇼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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