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이르 마즈라위가 브라질전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펼쳤다.
모로코는 1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겼다.
전반전 흐름을 주도한 건 모로코였다. 특유의 기동력을 바탕으로 브라질을 강하게 압박했고, 기회가 생기면 곧바로 빠른 역습을 펼쳐 호시탐탐 득점을 노렸다. 적극적 공세 끝에 결실을 맺었다.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선제골을 앞세워 리드를 가져갔다. 브라질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동점골을 넣어 균형추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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