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반 더 벤이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벗게 될까.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 내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막판 강등권에서는 벗어났지만, 기대 이하 성적 속에 핵심 선수들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반 더 벤의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 프로젝트 자체가 흔들리는 가운데, 선수의 미래 역시 불투명해졌다. 계약은 2029년까지 남아 있지만, 구단이 추진하던 재계약 논의는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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