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경기 후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2026.06.15.
16일(한국 시간) 스포츠 매체 ESPN,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카보베르데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40)였다. 보지냐는 스페인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선수(POTM·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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