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토마 가오루(오른쪽)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 중 결승골을 넣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스포츠 호치'는 10일 "미토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왼쪽 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후반 13분 교체됐다"고 알렸다.
미토마는 울버햄튼전 후반 10분경 롱볼을 어깨 부근으로 트래핑하고 돌파하던 중 갑자기 오른손을 들어 신호를 보낸 뒤 왼쪽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미토마는 햄스트링을 붙잡고 쓰러진 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며 괴로워했다.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뒤 절뚝거리며 피치를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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