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지난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온 광장. 대형 스크린으로 독일과 퀴라소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든 축구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 |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온 광장에서 진행된 팬 페스티벌.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에서 득점이 나오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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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리베라시온 광장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 운영된 코카콜라 홍보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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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축구 팬이 모인 만큼 기업들엔 놓칠 수 없는 홍보의 장이 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와 코카콜라를 비롯해 대회 공식 스폰서인 사브리타스, 엑스 등의 부스를 볼 수 있었다.
피파가 주최한 팬 페스티벌의 모습이다.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현장에서 팬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축구는 물론이고 음식, 문화 체험 등을 하는 공간이다. 과거 ‘피파 팬 페스트’로 불렸던 이 행사의 모티브는 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였던 ‘2002 한일 월드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