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와 에콰도르는 15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복병 간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코트디부아르는 탄탄한 공격력과 단단한 수비로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고, 에콰도르는 남미예선에서 브라질, 우루과이 등을 제치고 아르헨티나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앞서 독일이 퀴라소를 7대1로 제압한 후 치르는 경기라 승리가 절실했던 양 팀은 전반 내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양 팀이 맞대결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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