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를 눈앞에 둔 일본 축구대표팀에 빨간불이 켜졌다. 공격의 핵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미토마는 9일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3분 급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됐다.
당시 미토마는 측면을 돌파하며 어깨로 공을 받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그리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하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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