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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린애가 좋아" '본머스 풀백' 15세 소녀와 부적절한 대화 의혹 '大충격'→구단 즉각 출전정지 처분, 감독 "이번 시즌 다시 뛸수 있을지…"

"더 어린애가 좋아" '본머스 풀백' 15세 소녀와 부적절한 대화 의혹 '大충격'→구단 즉각 출전정지 처분, 감독 "이번 시즌 다시 뛸수 있을지…"
"더 어린애가 좋아"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본머스 수비수 알렉스 히메네스(21)가 10대 소녀와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본머스 구단은 즉각 출전정지 처분을 결정했다.

지난 10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히메네스와 15세 소녀가 나눈 문자 대화 내용을 보이는 스크린샷이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소셜 미디어에 히메네스의 이름과 함께 공개된 문자 내용 중에는 '내가 15세라서 신경 쓰이냐'는 상대의 질문에 '당연히 나한테는 문제가 되지만, 나는 더 어린 여자애들이 좋아'라는 답변도 나온다. 또 해당 메시지 중 하나엔 히메네스의 셀카와 함께 선정적인 문구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히메네스가 해당 소녀를 직접 만났다는 정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해당 루머와 포스팅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자 본머스 구단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으며,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명단에서 히메네스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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