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주가 아시아 자존심을 지켰다.
호주는 14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호주는 첫 판부터 승리하며 조별리그 통과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반면 24년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튀르키예는 첫 판부터 아쉽게 패했다.
D조는 파라과이를 4대1로 제압한 미국이 1위, 호주가 2위에 자리했다. 튀르키예와 파라과이가 3,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