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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맞나…모로코에 질 뻔한 브라질→현지 민심 대폭발 "안첼로티 감독, 기대치에 부응 못해, 비니시우스 개인 기량에 의존"

우승 후보 맞나…모로코에 질 뻔한 브라질→현지 민심 대폭발 "안첼로티 감독, 기대치에 부응 못해, 비니시우스 개인 기량에 의존"
우승 후보 맞나…모로코에 질 뻔한 브라질→현지 민심 대폭발 "안첼로티 감독, 기대치에 부응 못해, 비니시우스 개인 기량에 의존"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흔들리고 있다.

브라질은 1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브라질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르퀴뇨스 등 초호화 멤버를 앞세웠는데,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한 것은 물론, 오히려 모로코에게 일격을 당했다.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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