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축구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부상으로 빠진 채 모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킥오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14일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회 C조 첫 경기인 모로코와 경기를 시작했다.
브라질은 이날 4-2-3-1 전술로 나섰다. 원톱에 이고르 치아구(25·브렌트퍼드)를 세우고, 2선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하피냐(30·FC바르셀로나), 루카스 파케다(29· 플라멩구)를 배치했다. 중원에는 카세미루(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루노 기마랑이스(29·뉴캐슬)가 섰고, 수비에는 더글라스 산토스(32·제니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9·아스널), 마르키뇨스(32·파리 생제르맹), 로저 이바녜스(28·알 아흘리)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 베케르(30·리버풀)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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