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는 브라질과 모로코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하지만 ‘2약’으로 평가받는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대결도 관심을 끈다.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노릴 수 있는 상대가 바로 서로이기 때문이다.
아이티와 스코틀랜드는 14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5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오른 아이티, 그리고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한 스코틀랜드의 대결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스코틀랜드가 약간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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