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디 애슬레틱'은 만 41세인 아모림이 AC밀란의 차기 사령탑 선임 경쟁에서 선두로 나섰다고 14일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모림은 지난 1월 맨유에서 경질된 이후 소속이 없는 상태이며, 최근 AC밀란 수뇌부와 미팅을 가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모림에 한명의 경쟁자가 더 있다고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아모림과 마티아스 야이슬레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야이슬레 감독은 현재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있다. 1988년 생으로 독일 출신인 야이슬레는 알 아흘리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2연속 우승으로 이끌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야이슬레 감독은 독일 출신 랑닉 감독과 깊은 인연이 있다. 야이슬레는 알 아흘리 이전 잘츠부르크 감독으로도 화끈한 공격 축구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