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섭 대표팀 수석주치의(강남제이에스병원장·왼쪽)와 백정국 대표팀 의무팀장(서울투탑정형외과 관절·스포츠손상 센터장)이 지난 13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현규의 회복과 관련한 뒷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
오현규가 지난달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축구대표팀에 처음 합류할 때부터 첫 경기에 뛴 당일까지 자신의 몸과 싸우는 과정에서 적잖은 도움을 받아서다. 오현규는 “경기 전 열이 엄청나게 올라서 ‘내가 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다고 한다. 다행히 선생님들이 극진하게 보살펴 주셨기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루가 지난 뒤인 13일 홍명보호의 베이스 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벨레 베르데에서 만난 의료진은 “(오)현규 선수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요?”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홍명보호는 이번 대회 송준섭 대표팀 수석주치의(강남제이에스병원장)와 백정국 대표팀 의무팀장(서울투탑정형외과 관절·스포츠손상 센터장), 한덕현 멘털코치(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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