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축구 디렉터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대한 비판을 내놓았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클롭은 '축구가 인질로 잡혀 있다'라고 말하며, 물 마시는 시간에 대해 비판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부터 새롭게 도입된 제도가 있다. 바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다. 무더위로 인해 선수들이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 후반 22분에 시행되며,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여겨지고 있다. 선수들이 목을 축이는 시간 동안 양 팀의 감독이 전술 지시를 집중적으로 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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