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했던 우루과이 축구의 상징 루이스 수아레스(39)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감독 비판으로 생긴 갈등에 대해서도 직접 사과했다고 알렸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수아레스는 최근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대표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표팀 복귀 의사를 알렸다.
수아레스는 2024년 9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이제 물러날 적절한 시기”라고 말하며 17년간 이어온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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