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에 좀처럼 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월드컵 본선 경기를 앞두고 온갖 사건이 발생 중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 첫 훈련에 앞서 경기용 축구화가 도난당하는 대담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의 축구화, 훈련 장비, 코칭스태프 장비, 공, 유니폼 등을 도둑 맞았다'며 '잉글랜드 캠프는 지역 경찰에 협조해서 잃어버린 물품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또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대체 물품도 조달하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