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13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이강인이 월드컵에서 에당 아자르(벨기에) 이후 위업을 달성했다. 그의 놀라운 기록에 감탄이 나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로 출격했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뜨거웠다. 특유의 패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전반 6분 넓은 시야로 반대 전환 롱 크로스를 올렸다. 전반 12분엔 중원에서 볼을 받아 손흥민에게 살짝 연결했다. 다만, 손흥민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혀 굴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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