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르망FC의 파트리크 비데이라 감독이 지난 2일 프랑스 르망의 스타드 마리 마르뱅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프랑스 리그2 경기 도중 기술지역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영국 BBC는 9일 “르망FC가 불과 13년 전 6부리그까지 추락했던 팀에서 프랑스 최상위 리그 승격 직전까지 올라왔다”고 조명했다.
르망FC는 2010년 프랑스 1부리그에서 뛰었지만, 2013년 재정 파탄으로 파산하면서 6부리그까지 강등됐다. 구단 존립 자체가 흔들렸다. 이후 2016년 티에리 고메즈 회장이 부임하면서 재건 작업이 시작됐고, 지난해 2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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