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뇨네스(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남아공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들이 대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며 3개국 모두 승점을 획득했다. 멕시코와 미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전고를 울렸고, 캐나다는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멕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문을 열었다. 12일(이하 한국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렀다. 전반 9분 훌리안 키뇨네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이후 남아공의 추격을 잘 막고 2-0 승리를 신고했다. 전체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남아공을 몰아붙인 끝에 승점 3을 따냈다.
스포츠뉴스![이것이 홈 팀의 저력! 멕시코·미국 완승, 캐나다 무승부→공동 개최국 모두 대회 초반 순항[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6/13/2026061314300074328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