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1차전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전반 내내 체코를 두드렸다. 높이를 앞세운 체코였지만 전반전에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았다. 체고 핵심 파트리크 시크는 김민재한테 잡아먹혔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14분 스로인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를 놓쳐 실점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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