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13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궈냈다"라고 적었다.
정 회장은 12일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대1로 꺾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후반 14분 상대 롱 스로인 상황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에게 선제실점한 축구대표팀은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 후반 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2010년 이후 16년만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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