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첫 판에서 승리한 것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도 특별했다. 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홍 감독은 2024년 7월,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왔다. 12년 만에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