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였지만, 경기장을 찾은 멕시코 홈팬들의 마음은 한쪽으로 기울었다.
체코의 iSport는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유니폼을 입은 수만명의 관중이 이번 경기를 침착하게 지켜봤다'고 소식을 전했다.
iSport는 '멕시코 팬들은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한국 팬들처럼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그런 상황은 자주 발생했다. 3000여명의 체코 팬도 소수였지만, 대표팀을 향해 훌륭한 응원을 보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