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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국이 뒤바뀐 경기' 질투야? 부러움이야? 中의 애매한 칭찬…'아시아 3위팀이 유럽 이겼다'

'지옥과 천국이 뒤바뀐 경기' 질투야? 부러움이야? 中의 애매한 칭찬…'아시아 3위팀이 유럽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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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옥과 천국이 뒤바뀐 경기!'

중국 언론의 평가였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기적의 역전승을 일궜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8분 후인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10분 남겨둔 후반 35분 '특급 조커' 오현규(베식타시)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극장골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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