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는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2대1 승리로 마치고 "(경기 전)갑자기 점심 먹고 열이 엄청 올랐다. '내가 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정말 많이 들었다. 우리 의무진이 정말 극진하게 보살펴줘서 이렇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골을 넣은 건 그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언급했다.
열이 38도까지 오른 게 긴장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그건 아닌 것 같다"며 "오늘 이렇게 골 넣으려고 아팠던 게 아닌가 싶다"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스포츠뉴스![[체코전 현장인터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2/20260612010008235000521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