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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존재"…'미국 입국 거부' 소말리아 출신 심판, UEFA 슈퍼컵 주심 배정

"축구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존재"…'미국 입국 거부' 소말리아 출신 심판, UEFA 슈퍼컵 주심 배정
"축구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존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으나 입국을 거부당한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주심이 된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소말리아 출신 심판 아르탄이 파리 생제르맹과 아스톤 빌라의 UEFA 슈퍼컵 결승전 주심으로 임명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아르탄은 소말리아 출신 심판이다. 지난 2018년부터 FIFA 국제심판으로 활동했고, 2025년엔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남자 심판상을 받았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소말리아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심판이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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