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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부상으로 엔트리 낙마…"국가대표 은퇴"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부상으로 엔트리 낙마…"국가대표 은퇴"
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부상으로 엔트리 낙마…"국가대표 은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된 일본 대표팀의 엔도 와타루(리버풀)ⓒ AFP=뉴스1

(서울=뉴스1) = 일본 축구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부상 여파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뛰지 못하게 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일본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엔도가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엔도는 지난 2월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발등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재활을 거쳐 대표팀에 복귀해 지난달 3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 나섰지만, 전반전만 소화한 뒤 통증이 재발해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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