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 /AFPBBNews=뉴스1 |
일본축구협회(JFA)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 베이스캠프에서 엔도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월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던 엔도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만 소화한 뒤 발목 통증이 재발했다. 이후 멕시코와 미국 캠프에서 정상적인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채 재활에 매달렸으나, 본선 첫 경기인 네덜란드전을 불과 나흘 앞두고 최종 하차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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