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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승리+낭만 모두 챙겼다! 35살 베테랑, 대표팀 승선 13년 만에 '월드컵 첫 골'[월드컵·주인공]

'눈물 펑펑' 승리+낭만 모두 챙겼다! 35살 베테랑, 대표팀 승선 13년 만에 '월드컵 첫 골'[월드컵·주인공]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멕시코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에서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든 후 기뻐하는 장면. ESPN FC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멕시코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에서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든 후 기뻐하는 장면. ESPN FC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A조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 경기에서 멕시코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등번호 9번)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A조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 경기에서 멕시코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등번호 9번)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축구 베테랑 공격수가 국가대표 승선 약 13년 만에 드디어 ‘월드컵 첫 골’을 터트렸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12일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이번 결과로 승점 3점을 확보해 A조 1위에 올랐다.

멕시코는 이번 경기 승리와 함께 낭만도 챙겼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2분 멕시코가 우측면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라울 히메네스가 헤더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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