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베르나르두 실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거의 마지막 단계다. 조만간 확정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 그는 '공식 제안서에 등장하는 계약 기간은 플러스 옵션 포함 2028년 6월까지다.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베르나르두 실바도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풀어냈다.
실바는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유의 몸으로 FA가 됐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는 지난 9년 동안 맨시티에서 총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전드다. 그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맨시티와 작별을 고했다. 마지막 시즌에도 리그컵과 FA컵 두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의 영원한 스승 펩 과르디올라도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 지휘봉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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