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축포를 터뜨리고 기뻐하는 키뇨네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홈 이점과 전력 우위를 바탕으로 승점 3을 따냈다. 16년 전과 달랐다. 16년 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서는 적지에서 남아공과 1-1로 비긴 바 있다.
멕시코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순항했다. 전반 8분 훌리안 키뇨네스의 선제골로 앞섰고, 후반 22분 라울 히메네스의 차골을 묶어 두 골 차 완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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