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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도 싸워야 한다" 투헬의 경고, 잉글랜드 에이스도 기류가 바뀌었다

"벨링엄도 싸워야 한다" 투헬의 경고, 잉글랜드 에이스도 기류가 바뀌었다

"벨링엄도 싸워야 한다" 투헬의 경고, 잉글랜드 에이스도 기류가 바뀌었다
주드 벨링엄의 자리도 이름값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10번 자리를 다시 열어뒀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벨링엄의 월드컵 선발 경쟁을 두고 분명한 메시지를 냈다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벨링엄은 잉글랜드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지만, 투헬 감독은 그에게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한다.

숫자도 투헬의 고민을 보여준다. 벨링엄은 잉글랜드의 월드컵 예선 4경기에 나섰다.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는 예선 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벨링엄의 이름값이 압도적이어도, 투헬 체제에서 꾸준히 시간을 받은 선수는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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